네바다 상원 의원입니다.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가 공화당 도전자 애덤 락살트를 근소한 차이로 꺾고 연임을 확보했고 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자리를 지켰습니다.
만약 조지아가 12월 결선투표에서도 파랗게 변한다면, 민주당은 이제 다가오는 입법 회기를 위해 상원 의석을 얻을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코테즈 마스토는 지난 6월 로 대 웨이드 전 대통령이 뒤집힌 이후 많은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낙태 반대 입장에 재선 캠페인의 많은 부분을 집중시킨 첫 라틴계 상원의원이었습니다.
한편, 락살트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네바다주의 법무장관을 지냈으며, 강력한 정치적 가족(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모두 미국 상원의원) 출신이다. 그러나 공화당과 트럼프가 지지하는 후보의 극우 관점은 2018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을 때 사다리를 오르려는 이전의 시도에서 해로운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많은 트럼프가 지지하는 후보들처럼, 락살트는 2020년 대선이 "조작되었다"고 거짓으로 주장한 선거 거부자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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