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 콘도 붕괴로 거의 100명이 사망한 같은 거리에 있는 마이애미 비치 빌딩의 주민들은 구조물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떠나라는 명령을 내린 후 대피해야 했습니다. 마이애미 비치 대변인 멜리사 베르티에가 오후 4시쯤 말했습니다.
목요일에 시는 안전하지 않은 구조물 공지를 게시하고 14층짜리 포트 로얄 건물의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명령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마이애미 헤럴드는 오후 5시경에 콘도 이사회가 주민들에게 오후 7시까지 대피하라는 의무 통지서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포트 로얄의 주민들은 마이애미 비치 시 관계자들이 수요일 건물을 대피시켜야 한다고 통보했지만 목요일까지 즉시 떠나라는 통지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WPLG-TV가 보도했습니다. 건물의 구조 엔지니어의 보고는 50년 재인증을 진행 중인 콜린스 애비뉴 6969번지에 있는 164호 건물의 대피 통보를 촉구했습니다. 2021년 6월 무너져 98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
원문링크 : 마이애미 건물이 치명적인 서프사이드 콘도 붕괴 현장 근처에서 대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