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 뒤통수 치고 국민 밉상 등극했다... MC 시청자 모두 당황했다... 돌싱남녀 대혼란 상황


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 뒤통수 치고 국민 밉상 등극했다... MC 시청자 모두 당황했다... 돌싱남녀 대혼란 상황

나는 솔로 10기 돌싱 남녀들이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식은 영자와 랜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영식은 데이트 상대를 확인하기 전 옥순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영식은 옥순이 흔들리지 않고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고 싶다며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옥순이 아닌 영자와 파트너가 됐고 랜덤 데이트가 시작되자 영식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영식은 영자에게 우리 어떤 포지 할까 라며 다정한 자세를 제안했습니다.

또한 난데없이 손하트를 그리며 연인 같은 포즈를 취했고 영철은 물론 MC들까지 모두 당황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영식과 영자가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그대는 아무튼 나랑 제일 가까워' '보더라도 자주 볼 수 있는 사람이야' 라며 영자를 향해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영식은 이후 현숙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고백해 현숙은 물론 시청자들을 당황케했습니다. 옥순과 현숙에게 그대, 아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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