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부부 유튜버 진앤쥬스의 세로즈와 고한이 폭로를 이어간 가운데 최근 재결합 및 주작의혹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3일 진앤쥬스의 미국인 아내 세로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세로즈는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중 그의 뒤로 한 남성의 팔이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해당 남성의 팔에는 거미줄 모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고한의 팔에 새겨진 것과 같은 문신으로 보인다' 며 두 사람의 폭로이후 재결합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갔습니다.
재결합의혹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 가정 폭력은 없었고 주작일 수도 있다는 의혹 또한 제기된 상황입니다. 한편 아내 세로즈는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반면 남편 고한은 현재 활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앞서 남편 고한은 지난 6월 그동안 아내 세로즈에게 학대를 당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고한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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