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한 달 전(7월 7일) 사임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당 당수로서 두 번째 임기를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금요일에, 존슨의 전 보좌관인 팀 몽고메리는 지난 1년 동안 존슨의 보좌관들로부터 권력 복귀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들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몽고메리는 트위터에 "보리스는 보좌관들에게 1년 안에 다시 총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Daily Telegraph는 금요일 저명한 보수당 의원들, 특히 존슨이 다가오는 지도부 투표에 추가될 것을 요구하는 최근 청원에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의원들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청원을 조직한 단체인 보수 포스트에 따르면, 보수당 당원 8천 명 이상이 이미 존슨이 대표 투표에 추가되는 것에 서명했습니다. 청원의 가장 저명한 지지자들 중: 보수당의 기부자 크루다스 경(보수당에 100만 파운드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짐)과 전 보수당 하원의원 데이비드 캠벨 배너먼이 있습...
원문링크 : 전 보좌관: 보리스 존슨이 다시 영국 지도자로 트럼프와 같은 출마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