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10회 진짜 빅마우스 정체 노박이었다... 그 딸은 생체실험 당했다... 서재용 논문 관심이유


빅마우스 10회 진짜 빅마우스 정체 노박이었다... 그 딸은 생체실험 당했다... 서재용 논문 관심이유

10회에서 박창호는 진짜 빅마우스를 기다렸지만 정작 나온 건 교도소장 박윤갑이었습니다. 박윤갑은 빅마우스 하수인이었고 어느 시점부터 매수돼 그를 도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빅마우스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가 등장했습니다. 최도하와 최중락을 만난 박창호는 박윤갑과 나눴던 녹음기를 재생했고 '이자는 하수인이고 진짜 빅마우스는 따로 있어요' 라며 최도하를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빅마우스가 서재용 논문에 아주 관심이 많다는 박창호는 최도하에게 '빅마우스가 왜 그 논문에 관심이 있죠?' 라고 물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빅마우스 정체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빅마우스 정체는 바로 방장 노박이었습니다.

밝혀진 내용처럼 빅마우스는 돈이 아닌 서재용 논문에 아주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노박 딸이 생체 실험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노박은 박창호에게 사라진 딸을 찾아다니다 억울하게 뺑소니범으로 몰렸다고 말했지만 실제 등장인물 설명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진자 빅마우스였던 노박은 자신의 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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