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한 미 해병대 장군입니다. 1년 전 아프간 철군 명령을 받은 프랭크 맥켄지는 일요일 아프간 정부를 지원하고 탈레반에게 함락되지 않도록 나토에 2,500명의 병력을 주둔시키는 등 "채택되지 않은 대안들"이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은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9년 3월 28일부터 올해 4월 1일까지 미국 중앙사령부 제14대 사령관인 맥켄지는 폭스 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그렇게 되면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 남아 대테러 목표를 계속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며, 아프간 정부의 붕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세요.
"그 후, 우리가 제로(0)로 가기로 결정한 후, 너무 늦게까지 대사관 플랫폼을 유지하려고 한 결정도 8월에 일어난 일에 기여했습니다." 그는 "작은 병력으로 국내에 남을 기회가 있었다"며 철수를 반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맥켄지는 "탈레반이 우리를 공격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당시 제가 읽은 ...
원문링크 : 은퇴한 CENTCOM 수석: 일부 병력은 아프가니스탄에 머물렀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