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이지아, 권현빈 죽은 줄 알았던 친동생 정체에 오열 [결정적장면] ‘판도라’ 이지아, 권현빈 죽은 줄 알았던 친동생 정체에 오열 [결정적장면]](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DJfMjY1/MDAxNjgwMzkwMDAzNjY4.br5HgkXw31wWy04537cpqcLqkBFzemQK3bCb4beMwfEg.ynbPpDDqB9Z_VrcSPhm51x5wGH4rd4QKdepXmQXLwaMg.PNG.thx0415/5.png?type=w2)
‘판도라’ 이지아, 권현빈 죽은 줄 알았던 친동생 정체에 오열 [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이지아가 권현빈이 친동생이란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4월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7회(극본 현지민/연출 최영훈)에서 홍태라(이지아 분)는 경호원 차필승(권현빈 분)이 친동생이란 사실을 알았다. 홍태라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친동생이 차필승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 동시에 김선덕(심소영 분)이 차필승을 데리고 있었음을 알고 분노했다.
김선덕은 “그 때 다리 으스러진 백오를 데려와 수술하고 지금껏 키워준 게 나”라며 뻔뻔하게 말했다. 이어 김선덕은 “널 차로 밀어버린 건 조실장이지 내가 아니다.
너도 조실장 눈 한 쪽 그렇게 만들었으니 셈은 맞아졌다. 날 세우지 마라.
난 네가 오영이란 걸 밝힐 생각 없다. 우리는 이미 한 배를 탔다.
난 네가 꼭 영부인이 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라고 홍태라를 도발했다.
또 김선덕은 “네 동생 안 지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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