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90원짜리 당당치킨이 가성비 치킨이라고 해서 열풍인데 이보다 더 저렴한 치킨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후라이드 치킨이었고 가격은 무려 5980원이라고 합니다.
당당치킨보다 대략 천원이나 더 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신기한 부분은 닭 사이즈에 있는데 당당치킨은 8호 닭을 사용하지만 이마트 후라이드 치킨은 9호 닭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9호 닭의 중량은 851g에서 950g 정도이며 참고로 BBQ나 BHC와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의 경우 10호를 사용합니다.
결국 작지 않은 9호 닭을 사용하면서도 한 마리의 가격이 약 6천원 정도 밖에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6990원짜리 당당치킨을 팔아도 남는다는 말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렇다면 그보다 더 저렴한 이마트 후라이드 치킨도 과연 남을까요?
그리고 왜 이렇게 싸게 파는 것일까요? 알고보니 몇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원래 이마트에서는 지난 달부터 5분 치킨이란 것을 판매했고 가격은 9980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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