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태프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레드벨벳 아이린이 최근 찐친 스태프과 휴가를 떠난 모습이 담긴 리얼리티 방송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한 스태프와 휴가 갔다는 아이린 근황이라는 게시물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근 아이린이 찐친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나 편안하고 꾸밈없는 모습들을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며 그러나 실제 휴가지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좀 의아하다며 아이린과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발리의 한 공항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린과 그 주변에는 몇 명의 스태프들이 함께 동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동행하고 있는 스태프는 짐이 한가득 담긴 캐리어를 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옆에 있는 아이린은 가벼운 가방 하나를 든채 걷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글 작성자는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23일 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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