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건강 문제 팔 멍자국 스케줄 불참 팬들 걱정 우려


에스파 윈터 건강 문제 팔 멍자국 스케줄 불참 팬들 걱정 우려

최근 에스파 윈터의 건강 상태를 두고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윈터의 사진과 함께 건강 상태의 걱정하는 네티즌의 게시글이 올라오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글쓴이는 '얼마 전에도 아파서 스케쥴 못 나왔는데 음악방송은 윈터가 빠지면 3명이라며 링거 맞으면서 무대했다' 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버블을 통해서 윈터가 팬들 봐서 다 나은 것 같다.

또다시 '윈터가 건강 문제로 팬 사인회에 불참하고 실망 줘서 미안하다고 버블을 보내더라' 라며 윈터의 최근 사진을 보냈습니다. 해당 네티즌이 올린 사진에 속에는 윈터의 팔에 선명한 링거 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다.

팔에 있는 멍자국을 메이클업으로 가리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를 두고 팬들은 윈터의 건강상태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윈터는 지난 14일 kbs 라디오 가요광장에서도 건강 상의 문제로 불참한 바 있습니다. 이후 17일 계속된 컨디션 난조로 팬들이 걱정을 쏟아내자 윈터는 버블을 통해 '정말 괜찮은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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