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국남자 레이 온라인 그루밍 논란 폭로 반박


유튜브 영국남자 레이 온라인 그루밍 논란 폭로 반박

유튜브 채널 '영국 남자'가 고등학생 출연자 레이가 온라인 그루밍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가해자로 지목받은 한국인 여성 A씨가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반박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온라인을 통해 유튜브 채널 '영국 남자'에 출연한 레이가 여자친구를 이용해먹고 바람을 피웠다는 논란이 확산됐었습니다.

논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레이의 여자친구는 레이가 자신에게 디올 스니커즈, 루이비통 팔찌와 바지 등 다양한 명품을 졸라 선물 받았고, 심지어는 롤렉스 시계를 선물로 요구한 뒤 여자친구가 롤렉스 대신 500만원 상당의 루이비통 시계를 사주겠다고 하니 싫다며 떼를 쓰기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폭로를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레이가 영국 남자 촬영으로 한국에 왔을 때 소개팅 앱인 '틴더'를 통해 다른 여자를 만나 하룻밤을 보냈고 그것을 여자친구에게 들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15일 '영국 남자'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


#레이 #영국남자레이 #온라인그루밍

원문링크 : 유튜브 영국남자 레이 온라인 그루밍 논란 폭로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