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오염된 아기 분유를 만든 미시간 공장의 내부고발자 FDA에 경고


10월 오염된 아기 분유를 만든 미시간 공장의 내부고발자 FDA에 경고

폴리티코는 미시간주 스터기스에 있는 애벗 영양 조제분유 공장의 내부고발자가 시밀락 분유를 먹고 두 번째 영아가 사망하기 몇 달 전 FDA 관계자들에게 "규제 위반을 포함한 느슨한 관행"에 대해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애벗뉴트리얼은 시밀락을 섭취한 영아가 혈액감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희귀하지만 위험한 박테리아인 크로노박터 사카자키에 양성반응을 보인 사실을 알고 24일(현지시간) 일부 분말형 분유를 자진 회수했다.

FDA는 2월 중순에 부모들에게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2022년 4월 1일 또는 그 이후인 시밀락, 알리멘텀, 엘케어 등 세 가지 인기 있는 분말 유아용 조제 분유를 사..........

10월 오염된 아기 분유를 만든 미시간 공장의 내부고발자 FDA에 경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0월 오염된 아기 분유를 만든 미시간 공장의 내부고발자 FDA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