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밀경호국은 2015년 이후 사기사건으로 1억2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수사국 부국장이 화요일 발간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기관의 조사 부국장 데이비드 스미스는 CNBC에 대리점과 분석가들이 각 거래의 "블록체인" 즉, 거래를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식별 정보를 포함할 수 있는 사이버 경로를 감시함으로써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를 적극적으로 "추적"한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소속사 본사에서 CNBC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화폐 지갑을 팔로우할 때, 그것은 몇 가지 상관관계가 있는 식별자를 가진 이메일 주소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한 사람과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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