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앨라배마 교도소에 수감 중인 오빠의 건강이 쇠약해지고 있다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Kassie Vaughan은 지난 7월 말 엘모어 교정 시설에 수감된 동생 Kastellio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그가 건강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도움말 받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그녀의 형제로부터 받은 최근 사진들은 가족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켰습니다. "이 사진들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극도로 영양실조입니다.
이 특정한 사진들에서 그는 걸을 수도, 그가 약하고 연약한 것을 견딜 수도 없습니다,"라고 바이럴 페이스북 게시물이 말했습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그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BRC에 따르면 32세의 카스텔리오는 1급 강도 및 차량 침입과 관련된 혐의로 25년 형을 살고 있습니다. 본은 그녀의 남동생이 위장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고 치료를 요청했으며 "최소한의 맨몸"을 받았다고 말...
원문링크 : 한 여성이 앨라배마 교도소에 있는 동안 남동생이 '극도로 영양실조에 걸린 것 같다'며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