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송에서 전직 직원 에이프릴 컬리는 구글이 흑인 직원들을 하위직으로 내몰고, 급여를 적게 받고, 인종 때문에 승진 기회를 박탈했다고 주장하며, 구글이 흑인 직원들을 조직적으로 차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구글은 2021년 흑인이 전체 직원의 4.4%, 기업 리더십의 3%에 불과했던 백인 남성을 선호하는 '인종 편향적 기업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컬리의 소송은 집단소송의 지위를 요구하고 있으며, 블랙 구글의 현재 및 전 직원들에 대한 보상 및 징벌적 손해 배상 및 손실 보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그들을 적절한 지위와 연공서열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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