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는 키예프 남쪽 바실코바 부근에서 낙하산 부대가 탑승한 러시아 일류신 II-76기를 공습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수도 키예프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이 토요일까지 유혈사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우크라이나군 참모총장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군의 공식 페이스북은 전쟁 보고서를 영어로 번역하여 파업을 발표했다. 오후 6시 직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는 ''PPO의 아군이 바실코바 지역에서 적군 낙하산 부대와 함께 il-76을 격추시켰다''고 적혀 있다.
동부 시간으로 읽힌다. "이것은 2014년 루간스크에 대한 복수입니다. "적들에게 죽음을!" ..........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낙하산 부대 태운 러시아 비행기 하강 기념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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