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숨겨져 있는 8살 어린이가 쓴 만화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도서관에 숨겨져 있는 8살 어린이가 쓴 만화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동네 도서관 서가에 편리하게 두고 온 8세 소년이 쓴 만화책이 화제다. 딜런 헬빅이 쓴 81쪽짜리 책 '딜런 헬빅의 크리스미스의 모험'은 색연필로 삽화를 담은 빨간색 표지 노트에 적힌 크리스마스 모험담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 책이 발견된 이후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이 났으며 현재 아이다호주 보이즈에 있는 아다 카운티 도서관에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싶어 하는 대기자 명단이 보도했다. 딜런은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5살 때부터 책을 도서관 센터에 넣고 싶었고 항상 책과 도서관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며 "아기 때부터 도서관을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 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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