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건 고등학교에서 학생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 남학생이 정신이상 변호를 받을 것이라고 그의 변호인단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볼 수 있는 사건 접수 요약본에 수록된 이 공고는 11월 30일 총기 난사 사건으로 성인 범죄로 기소된 15세의 이단 크럼블리의 정신건강검사로 이어져야 한다.
한편 이번 소송은 지난해 11월 30일 살해된 테이트 마이어의 부모와 총격 장면을 목격한 다른 학생들을 대신해 디트로이트 지역 변호사 벤 존슨이 발표했다. 학교 관계자와 크럼블리의 부모는 이번 공격에 대해 과실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슬프고 상심합니다.
우리의 삶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라고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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