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수단체가 의회 윤리국에 뉴욕 민주당 하원의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요청했다. 데일리 메일은 월요일 멧 갈라 무료 입장권을 받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라고 보도했다.
오카시오-코르테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손님으로 35,000달러짜리 멧 갈라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Tax the Rich"라고 쓰인 맞춤 가운을 입었다. 미국책임재단의 설립자인 토마스 존스는 오카시오-코르테즈가 연례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공짜 티켓의 "허용할 수 없는 선물"을 받아들임으로써 하원 규칙을 어겼다고 말했다.
비록 하원 규정이 국회의원들이 주최측으로부터 직접 자선 행사의 무료 입장권을 받는 것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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