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태평양 휴양도시 아카풀코 근처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거의 200마일 떨어진 멕시코 시티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흔들렸지만 심각한 피해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번 지진이 초기 규모 7.0으로 아카풀코 북동쪽 17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건물에서 시끄러운 소음, 창문에서 나는 소음, 집 안에 물건이 떨어졌고 전기가 나갔습니다,"라고 아카풀코 거주자인 세르지오 플로레스는 전화로 연락했습니다. "우리는 물이 새는 소리를 들었고, 물이 수영장에서 빠졌고, 여러분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매우 긴장한 사람들이죠." 플로레스는 흔들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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