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뉴욕 포스트는 맨해튼 상부의 할렘 지역에서 열린 사교 모임에서 총격으로 21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피해자들은 21세에서 42세 사이의 여성 2명과 남성 6명을 포함했다. NYPD는 이날 오전 12시 40분경 이스트 139번가와 5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모두 총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키찬트 시웰 경찰청장은 21일 오전 기자들에게 "아버지의 날 주말"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했던 주말입니다.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대담해진 사람들은 바로 우리의 장교들이 우리의 도시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싸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찰은 매디슨 애비뉴 다리 바로 아래 도로에서 5명이 총에 맞은 것을 발견했다고 포스트는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21세의 그는 브롱크스에 있는 링컨 메디컬 센터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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