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에이전트'로 낙인찍힌 러시아 최고 독립 TV 방송국


'외국인 에이전트'로 낙인찍힌 러시아 최고 독립 TV 방송국

러시아 당국이 27일(현지시간) 독립 TV 최고 채널을 '외국인 요원'으로 지정하면서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비판 언론에 대한 압박이 강화됐다. 법무부는 기자 7명과 함께 도즈드(비)TV 채널과 바즈니예 이스토리(중요이야기) 수사 온라인 아울렛이 '외국인 요원' 명단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꼬리표는 정부의 면밀한 조사를 의미하며 잠재적인 시청자들을 위축시킬 수 있는 강력한 경멸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도즈드 총리는 러시아 당국의 반대 진압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해 왔으며 정기적으로 반대 시위의 생중계를 내보냈다.

이는 러시아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독살과 투옥, 그리고 그의 동맹국들을 상대로 시..........

'외국인 에이전트'로 낙인찍힌 러시아 최고 독립 TV 방송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외국인 에이전트'로 낙인찍힌 러시아 최고 독립 TV 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