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수세미 씨앗 20립 2천원


천연수세미 씨앗  20립 2천원

길에서 수세미를 주웠다. 수세미라고 하면 보통 설겆이 할 때 싱크대에 있는 물건인데 본디 수세미는 식물 이름이다.

자연에서 나온 수세미. 이것으로 옛날 선조들은 그릇을 닦을 때 썼던 것이렸다.

언뜻 보면 무슨 명태 말린 것처럼 보인다. 씹어 먹어도 될 것 같다.

물론 먹을 수 있는 것이지. 수세미니깐 수세미를 씨앗 여물기 전에 1cm 넓이로 썰어서 설탕에 재어둔다. 1:1 비율로써.

물을 끓여 수세미차로 마시면 기관지 염증에 엄청 좋다는. 물론 나도 시도 해 봤다.

목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렇게 씨앗을 얻었다.

수세미를 길에서 주울 때는 설겆이 용도로 줏지는 않았다. 그 안에 들어 있는 씨앗.

이것이 내년을 기약한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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