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8월 말부터 시작한 영어 스피킹 앱 스픽. 이효리, 문상훈, 원지, 슈카, 밀라논나 등 유명인들의 CF 등장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접해봤을 어플.
영어 공부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스피킹 연습을 도와준다고 하면 맞을 듯. 작년 12월 초에 받게 된 메일.
스픽 앱을 조금이라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잘 알고 있을 스픽 헌드레드 클럽. 매일 수업을 들으면 불꽃이 활성화되고 100일 연속 유지 시 헌드레드 클럽의 일원이 될 수 있다.
무슨 조직이나 실제 클럽 같은 그런 건 아니고 일종의 동기부여 시스템. 매일 수업을 들으면 불꽃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메일의 링크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화면. 스픽 불꽃 100일을 달성하면 '스픽 헌드레드 클럽 티셔츠'를 신청할 수 있다.
스픽 팀에서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스피킹 연습도 계속할 수 있고 앱도 자주 이용하게 되는 셈이니 서로에게 윈윈인 듯.
심플한 디자인의 스픽 헌드레드 클럽 티셔츠. 세 가지 사이즈로 실측이 적혀 있어서 고르는...
원문링크 : 스픽 내돈내산 헌드레드클럽 100일 챌린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