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질개선·자막제작·콘텐츠정보관리 지원해 국내 OTT 콘텐츠 유통 경쟁력 강화한다 2023.04.04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OTT 콘텐츠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0억 원 규모의 ‘국내 OTT 라이브러리 강화 후반작업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체부 전병극 제1차관은 4월 4일(화), 티빙(TVING), 웨이브(Wavve), 왓챠, 유플러스(U+)모바일 등 국내 OTT 4개사 관계자와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다. 4월부터 40억 원 지원, 국산 OTT 콘텐츠 보유량 늘리고 서비스 품질 강화 ‘국내 OTT 라이브러리 강화 지원사업’은 소비자가 국내 OTT를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OTT의 콘텐츠 보유량을 늘리고, 화질·음향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4월부터 티빙(TVING), 웨이브(Wavve), 왓챠, 유플러스(U+)모바일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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