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로티드 크림을 자주 먹게 되면서 담백한 크래커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크래커 찾아 삼만리 중이었는데 이번에 지중해 스타일의 담백한 크래커를 알게 되어서 소개를 해볼까 한다.
은은한 허브의 향이 매력적이다!! 그레타 크래커 올리브 오레가노 시즌스 그리너스 맛은 총 두 가지가 있다.
왼편의 올리브가 그려진 패키지가 올리브 오레가노 그리고 오른쪽이 시즌스 그리너스이다. 터키에서 온 리얼 지중해식 크래커이다.
그레타 시즌스 그리너스부터 보자면 다양한 허브가 섞여있어서 가볍게 먹기 좋다. 카나페나 치즈와 잘 어울리는 맛이다.
유통기한은 15개월 정도! 재료를 보면 서양자초(딜)와 박하(민트)가 들어가 있어서 향이 참 매력적이다.
봉지 당 칼로리가 120kcal인 것도 굿! 올리브 앤 오레가노 이름처럼 올리브와 오레가노가 들어가 있는데 톡톡 튀는 올리브 향이 굉장히 좋다.
딱 먹자마자 이거슨 올리브??!! 좋다~라는 말이 나왔다.
종종 올리브를 사다 먹을 정도로 올리브를 좋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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