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감히 말하건데, 짧은시간만 우즈베키스탄에 있어야 한다면 이곳을 선택하는게 정답이다.
찬란한 역사, 그 역사를 품고 있는 유적들과 건물.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마인드와 관광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힘들지 않은 곳.
국제선 공항이 있으며, 고속철도를 통해 타슈켄트에서 한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곳. 힘들지 않게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과일쥬스를 찾을 수 있는 곳.
당도 높은 과일들이 물 한병보다 싼 가격에 파는 곳. 이야기를 하고보니, 저런것들이 갖춰져야 유명관광지가 될 수 있는 것 아냐?
라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 맞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부하라와 이곳 사마르칸트정도만이 위에서 이야기 한 것들을 갖추고 있다. 오늘은 지난편에 이어, 사마르칸트의 볼거리들에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https://blog.naver.com/suljaengi/223006797892 우즈베키스탄 6-2.
사마르칸트. 아프로시압, 샤히진다 기념물, 울르그 벡 천문대, 그리고 추천 식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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