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부터 가을까지 가야하는 여수의 맛집, 카페 태백산맥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을 뺀 이유는, 이곳의 야외석과 대청뷰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기때문에, 추위에 떨지 않고 여수밤바다를 즐기시려면 봄부터 가을까지 추천드리는 식당입니다. 120년 됐다는 한옥에 카페와 식당이 같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장님이 음식하고, 고모님이 술을 담그며, 조카가 커피내리는 곳. 카페태백산맥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위치" 카페태백산맥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1길 64-6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 한적합니다. 덕분에 좋은 경치를 갖고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겠지요.
주차도 넉넉합니다. "메뉴" 당연히 카페메뉴와 여러 단품요리들, 그리고 연잎밥정식(2만5천원), 특선 접대상(6만원부터)이 있습니다.
메뉴 사진은...제가 너무 좋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제가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재미없는 부장님 개그같은 메뉴판입니다.
"음식" 음식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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