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명 : OZ761 비행시간 : 15:20-20:20(7시간 소요, 시차 2시간) 기재 : A330-300(298석, 비즈니스 2-2-2, 이코노미 2-4-2) 인천-자카르타 구간은 2019년 말부터 A350신 기재가 투입되었고, 가장 저렴하게 개별좌석의 비즈니스를 탈 수 있었던 구간입니다. 하지만 2022년 지금은 A330 구기재가 투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아직 코로나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도 없던 그때. 자카르타 - 족자카르타 - 브로모 - 이젠 - 발리 - 자카르타의 루트로 다녀온 인도네시아 여행기입니다.
"출국" 발권을 하고, 줄을 서서 짐검사를 하고, 출국심사를 하고. 면세품을 찾고, 라운지에 왔다.
총 한시간정도 걸렸다. 2022년 3월에는 면세품 찾는 시간을 빼고 5분이나 걸렸나?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뭔가 아쉬운 기분.
이 과정이 얼마나 그립던지... 별게 아니지만, 2022년 코로나 시국에는 라운지에서 볼 수 없는 더운 음식들이다.
반가운 마음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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