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진도 사찰여행으로 가볼만한 곳 쌍계사 진도의 명산 첨찰산이 품고 있는 절 쌍계사를 사찰 여행겸 둘러봅니다. 일주문을 지나면서 남도라 그런지 아직 11월 하순인데도 불구하고 노란 은행나무의 단풍이 멋스럽습니다.
첨찰산 쌍계사 일주문을 지나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쌍계사로 향합니다. 저 앞의 쌍계사 사천원왕문으로 진행을 합니다.
쌍계사 부도도 바라보고 쌍계사 사천왕문에 접어 듭니다. 쌍계사(雙溪寺)는 전남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299-30 (사천리)에 있는 사찰입니다.
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흥사의 말사입니다. 857년(신라 문성왕 19) 도선이 창건하였습니다. 절 양옆으로 시냇물이 흘러서 쌍계사라 불렀다고 하며, 1648년(조선 인조 26) 의웅이 중건하였습니다. 1677년(숙종 23) 대웅전을 세웠으며, 1695년에는 시왕전을 중건했습니다. 1880년 《동사열전》의 저자인 각안(1820∼1896)이 머물며 동산·지순과 함께 대법당과 시왕전·첨성각을 중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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