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다시 배달음식이다. 역시 배달음식으로는 버거, 샌드위치, 샐러드류가 간편하고 좋다.
수제버거를 검색했다. 그동안 새로운 수제버거집이 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다.
그렇게 해서 찾은 집이다. '컴튼(Compton)' 음, 어떤 의미인지는 그냥 잘 모르겠다.
사진을 보면 고칼로리의 햄버거다. 싱글은 뭔가 아쉬우니, 더블버거와 콜라를 주문했다.
두둥 배달이 왔다. COMPTON이라고 적혀있는 버거 박스와 콜라 한 캔이다.
햄버거 번에는 깨가 잔뜩이다. 버거 박스에 꽉 차는 양이다.
사진으로는 오히려 작아 보였는데 말이다. 햄버거 패티와 속을 잘 보여줘야 하는데, 각이 잘 나오진 않는다.
번을 들어서 찍으면 먹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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