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사라예보와 헤르체고비나 지역의 중심도시인 모스타르 관광을 모두 마친 후 다시 성모발현지로 유명한 ‘메주고리예’(Medugorje)로 이동했습니 다. 메주고리예는 모스타르에서 남서쪽으로 약 2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주로 로마 카톨릭을 믿는 크로아티아인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로써 ‘산과 산 사이의 지역’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발칸유럽 9개국 여행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모스타르-> 스타리 모스트, 브라체 페지카 거리, 스타리 바자르, 무살라 다리) 사라예보에서 출발해 2시간 정도 이동해 모스타르 구시가지에 도착했습니다. 모스타르는 헤르체고비나의 문... blog.naver.com 발칸유럽 9개국 여행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모스타르-> 네레트바강, 스타라 김나지야, 모스타르 성 베드로와 바울 교회, 모스타르 평화의 종탑)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로써 1461년 오스만제국에 의해 세워진 이래로 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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