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타 최는 구소련의 전설적인 가수였던 고려인 출신인 빅토르 최를 이어 1997년 공식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음악장르를 선보였고 싱어송라이터로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리고 구 소련권 국가들의 각종 콘서트 출연은 물론 TV 방송계 진행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러시아연방으로부터 명예칭호로써 러시아 연방 명예 예술가 (2003) ,러시아 연방 인민 예술가 (2021) 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왕성한 음악활동과 더불어 공익재단을 설립하며 선행활동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2001년 그녀는 자신의 자선 재단인 "Anita"를 설립하여 단 1년 만에 35,000명 이상의 선..........
고려인 출신 러시아 대표가수 "아니타 최" 이야기 2탄 (자선사업가로 활동중이며 한러 문화교류의 공로자이며 우리나라 한류의 조력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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