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번째 해외여행지는 헝가리와 발칸유럽 9개국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몬테니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알바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으로써 14일간 참좋은여행사의 패키지를 통해 다녀왔으며, 1월 13일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를 탑승해 직항으로 헝가리에 입국, 발칸유럽의 9개국을 둘러본 후 다시 헝가리에서 대한항공 항공기를 탑승해 직항으로 인천공항에 1월 26일에 도착했습니다. <인천공항 출국 절차와 관련된 공항내 관리 시스템 부재 및 인력부족> 1월 13일 대전에서 공항 리무진버스를 타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는데, 평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며 줄을 선 승객들이 많았습니다.
대항항공 전용창구에서 셀프체크인 및 수화물을 부친후 탑승구로 이동하였는데, 빠른 통과를 위해 스마트패스 전용라인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패스 전용라인도 대기승객들이 많았고 새치기하는 단체승객들,스마트패스 오작동 등으로 인해...
원문링크 : 헝가리와 발칸유럽 9개국 여행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 스마트패스 전용라인 통과, 마티나라운지 본인과 동반자1인 무료이용, 대한항공 탑승 및 기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