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토르의 구시가지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후 '성 클레어 교회' 옆에 위치한 '호텔 마리아 (Hotel Marija)' 내 2층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마친후 약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코토르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처음에는 코토르 요새를 트레킹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충분치 않아 중간 지점인 '레메디 성모 교회'까지만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발칸유럽 9개국 여행 (몬테네그로 : 코토르 -> 성 클레어 교회, 고양이 광장, 코토르 고양이 박물관, 코토르 라피다리움, '호텔 마리아 Hotel Marija') 중세도시의 모습이 잘 보존돼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몬... blog.naver.com '호텔 마리아 (Hotel Marija)'에서 출발해 성 트리폰 광장에 위치한 성 트리폰 대성당을 지나서 코토르 요새가 위치한 산길로 트래킹을 하였습니다. 원래 코토르 요새의 입장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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