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4성급호텔 '이베리안 인 (Iveria Inn)에서 1박을 한후 아르메니아관광을 하기 위해 조지아의 국경도시인 '사다클로(Sadakhlo)' 의 국경검문소에서 출국수속을 마친후 육로국경을 통과하여 아르메니아 국경도시 '바그라타센(Bagratashen)'의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수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지아의 국경도시인 사다클로는 신기하게도 조지아인이 아닌 아제르바이잔인이 대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르메니아와의 중요한 국경 도시라고 합니다.
코카서스 3국여행 (조지아 : 트빌리시 -> 호텔 '이베리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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