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부스탄 암각화 문화경관’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어 있는 고부스탄에서 고부스탄 국립공원 박물관, 고부스탄 자연박물관을 방문한후 아제르바이잔 역사도시 중 한곳인 섀키로 이동하였는데, 도중에 퀴르데미르(아제르바이잔어 : Kürdəmir) 주변에 위치한 쉬셀리 레스토랑 (아제르바이잔어 : Şüşəli Restoran)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코카서스 3국여행 (아제르바이잔 : 퀴르데미르 -> 케밥 맛집 "쉬셀리 레스토랑 <Şüşəli Restoran>, 고부스탄에서 섀키 구간의 경관) 코카서스3개국 패키지여행의 둘째날 일정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이자 코카서스3국 중 가장 큰 도시인 바쿠... blog.naver.com 점심식사를 마치고 2시간 30분 정도 계속 이동한후 섀키에 도착했습니다.섀키는 섀키 지구의 중심도시로써 대캅카스산맥의 눈 덮인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으며 1846년부터 1968년까지 "누카"라고 불렸습니다.
섀키"라는 이름은 기원전 9세기에서 4세까지 유라시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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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코카서스 3국여행 (아제르바이잔 : 섀키 -> 섀키 칸국의 여름궁전 "섀키 칸 궁전" , 코카서스 최초의 도자기 센터 " ABAD 도예 및 응용예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