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337년에 조지아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곳이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므츠헤타에서 즈바리 수도원(6세기)과 시내 중심에 위치한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11세기)을 관람하고 므츠헤타 시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피자리 (Opizari)"에서 점심식사를 마친후 아할치헤의 라바티성을 방문하기 위해 가는 도중에 조지아의 최대 국립공원인 보르조미 하라가울리 국립공원 동쪽에 위치한 휴양도시인 보르조미 (Borjomi) 를 들려서 잠시 트래킹을 하였습니다. 코카서스 3국여행 (조지아 : 므츠헤타 -> 므츠헤타 시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피자리 Opizari") 트빌리시로 수도를 옮길때까지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였으며 337년에 조지아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곳이... blog.naver.com 보르조미는 트빌리시에서 65km 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조지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조지아 수출1위 품목인 보르조미 광천수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보르조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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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코카서스 3국여행 (조지아 : 보르조미 ->보르조미 하라가울리 국립공원,보르조미 센트럴파크, 보르조미 광천수, 에카테리나 샘, 프로메테우스 동상, 보르조미 사진작가 기념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