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색다른 설정의 재난 스릴러 영화 리뷰


「커브」 색다른 설정의 재난 스릴러 영화 리뷰

「<커브> 작품개요」 작품 <커브>에 대한 직간접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독 : 이안 소프틀리」 「장르 : 공포, 스릴러, 재난, 고립」 2014년 2분기 작품 / 19세 이상 시청가 / 1시간 26분 / OTT : 넷플릭스 결혼을 앞둔 젊은 여성이 차에 문제가 생기는데 히치하이커에게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후 히치하이커를 자신의 트럭에 태우는데..

그런데 이내 위협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남성. 생존을 위한 그녀의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되는데..

이번에 넷플릭스에 새로 떳길래 봤는데 생각보단 볼만 했다. 약간 127시간 같은 영화도 생각나고 고립되는 상황은 같은데 여기에 스릴러를 첨가해서 긴장감을 스릴러적으로 높인 작품.

고립재난 + 스릴러 일종의 공포 버전이라 보면 됩니다. 커브 감독 이안 소프틀리 출연 줄리안 허프, 테디 시어스, 페넬로페 미첼, 마델린 호처, 드류 로쉬 개봉 미개봉 「커브 : 이안 소프틀리 감독 TMI」 이안 소프틀리 감독은 영국 런던 출신의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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