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 삼체 드라마는 과연 중국인을 일부러 나쁘게 그렸을까?

넷플릭스 ‘삼체’ 도둑시청 중국, “문화대혁명 나쁘게 묘사” 분노 폭발[MD이슈]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이건 다보면 따로 리뷰 하겠습니다 근데 어떤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뉴스에 보도가 됐는데 삼체의 첫장면에 문화대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걸 잔인하게 그렸다고 중국인들이 분노 서방의 시청자들은 신중하게 판단할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 중국을 나쁘게 그리기 위해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 를 만들었다 - 요약 한다는 기사 였는데 현실은 더 참혹 했던 역사 사례를 다큐로 본적이 있어서 국민적인 세뇌라도 당한건지 아마도 일부겠지요? 많다면 그것대로 무서운데..?

오히려 드라마 「삼체」 에서는 그렇게 잔인한것 같진 않았는데 말이죠 「드라마 삼체의 문화 대혁명 묘사」 문제의 그 장면 입니다 중국인을 너무 폭력적으로 묘사했다고 화나 있던데.. 살짝 스포 하자면 예원제 아버지가 교수인데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인 자신의 제자들에게 끌려가서 구타 당하는 장면 입니다 아버지는 홍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