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리뷰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에 대한 직 간접적 스포가 포함됨 드라마엔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불안과 우울, 공황, 망상, 조울증, 해리성 기억상실 등 각각 정신병동에 들어온 사람들에 대해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정신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들도 병동에 입원하는 사람들처럼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정신병을 얻기도 하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 정신질환이 생기게 되는 계기만 맞아 떨어지면 누구든지 정신적으로 아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신질환 병명을 진단 받고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반드시 원인이 있고, 그것들이 점점 쌓여감에 따라 환자에게 도달함을 알수 있다 드라마를 보면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한끝차이이다 어떤 계기로 과도한 스트레스나 격한 감정 선을 넘으면 쉽게 마음에 병이 찾아오고 선을 안넘고 견뎌낸다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마음의 병은 누구나 걸릴수 있다는걸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는것 같다 정신병이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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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질환에 대해서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드라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