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의 마녀라 불리웠던 예언가 <마더쉽톤>」 <마더 쉽톤>의 생애 <마더쉽톤 (1488~1561)> 그녀는 1488년 7월 영국의 요크셔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노스트라다무스 보다도 더 이전에 살았던 영능력자이며, 요크 근처의 크리프톤에 있는 묘자리 앞 비문에는 "여기에 거짓을 말한 일이 없었던 이가 잠들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노스트라다무스가 태어나기 전 세대의 예언가이며 심지어 노스트라다무스가 태어날 것을 예언했다고 한다 태어나는것은 물론 미래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어떤 예언가가 될 지 까지도.. <마더쉽톤> 살아생전 예언들이 모두 들어맞자 영국에서는 그녀가 말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라며 마녀라 비난했다 마녀라 낙인 찍히고 비난 받았지만 사후에 예언서 내용이 밝혀지며 세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과거 마녀라 비난했던 영국은 맞춘 예언들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그녀의 생가를 기념하는 관광지까지 조성하기에 이른다 위에 그림이 관광지에 있는 팻말이다 돈 냄새는 귀신같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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