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을 보면 공포영화 사탄의 인형의 '처키'가 생각난다 하는짓도 비슷한거 같고 사실 공포영화라고 되어있지만 잔혹하거나 심하게 폭력적인 장면 또한 그렇게 많지 않아 공포영화를 꺼려하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한다 찐 공포영화 매니아에겐 실망스러울수 있다 코믹적인 요소도 들어가 있어 무섭진 않았음 「<메간(M3GAN)> 스토리 리뷰」 작품 <메간>에 대한 직 간접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케이티 이모 젬마와 같이 살게 되는데.. 젬마의 직업은 잘나가는 유아완구 로봇 개발자다 이모가 만든 AI형 로봇인데 미니멀하고 귀엽다 새롭게 개발하고 있는 AI 로봇 표정 테스트중 '혼란스럽다' 의 표정이 요상하다 ㅎㅎ 직장 상사는 성능은 비슷한데 경쟁업체의 저가모델이 출시됨에 따라 개발자인 젬마에게 새로운 장난감 모델을 만들어주길 요청 한다 상사에게 현재 테스트중인 모델을 선보여주는데..
결과는 완벽한 실패로 돌아간다 교통사고 후유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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