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IMF 경제위기 당시 정부와 언론의 행태 IMF 터지기전 신문 1면 기사이다 IMF가 터지기 직전까지도 언론은 경제위기 아니다라는 말만 번복했다 당시 김영삼 정부에선 언론계 수장들을 모아 경제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를 쓰지말아달라고 요청까지 했음 IMF 일어나기 전부터 외국인들은 아시아쪽의 투자 자산을 팔아치우고 있었다 당시 모건 스탠리에선 손해를 보더라도 즉시 팔아치우고 투자자금을 회수하라고 전지점에 전문을 보냈었다 외인들은 항상 빠르다 IMF 터지고나서 헐값에 알짜 한국 기업들을 사들였다 당시 대우그룹이 대표적 지금은 포드와 더불어 GM 제네럴포터스로 현재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를 대표하는 회사가 되었다 이런 와중에도 언론과 정부는 한국 경제 괜찮다고 말했다 이해는 감 경제에선 공식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 한국이 망했다고 인정해버리는 순간 멀쩡한 기업들까지 망가질수 있다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다가 더 이상 불가능 하다고 판단될때 기자회견을 열게 되는데 그때는 이미 주식이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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