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행상인 중국 사도인(赊刀人) 예언


수수께끼의 행상인 중국 사도인(赊刀人) 예언

사도인(赊刀人)들은 특정 누군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님 중국에서 칼을 외상으로 파는 사람을 뜻하는데 이들은 물건 값을 바로 치르지 않고 구매자의 이름과 주소를 적어놓고 자신의 물건을 사는 사람에게 희안한 예언을 알려주고 사도인의 예언이 실제로 일어났을때 실제로 물건을 산 사람에게 가서 물건값을 받음 사도인의 최근 수년간의 예언은 100% 정확도로 엄청난 적중률을 보여주는데 중국의 환난 때마다 출현했다는 사도인 사도인이 했던 예언들에 대해 알아보자 "쌀 한되에 80문인데 18문까지 떨어지면 돈을 받으러 오겠다" 청나라 시대 사도인의 예언이다 당시 쌀값이 폭락하면서 광서(光緖) 원년에 실제로 쌀값이 18문으로 떨어지게 됨 2019년 2월 중국 우한의 후베이성에 모습을 드러낸 사도인은 칼을 파는데 구매자에게 이런말을 남겼다고 한다 "집집마다 사람이 갇히게 되어 나갈 수 없고 길 위를 걷지 못하게 될 때 값을 받으러 오겠다" 당시 이말을 전해들은 사람들은 전쟁이나 계엄령이 선포 되나?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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