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재 OTT 서비스 6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왓챠,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쿠팡플레이 시즌이 사라진 지금은 이렇게 6개를 쓰고 있는데요, 2023년 한 해동안 어떤 콘텐츠를 봤는지, 그리고 이 서비스들은 과연 제 값을 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왓챠 영화 11편 잔칫날 케빈에 대하여 미드나잇 인 파리 김치 (단편) 최선의 삶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자우림, 더 원더랜드 간첩 달콤한 인생 킬링 로맨스 나의 엔젤 예능 2편 (56화) 리얼 스탠드업 인 코리아 (4화) 나는 가수다 (46화) + 박재범의 드라이브 (현재 6화) 드라마 3편 (28화) 최종병기 앨리스 (8화) 스토브리그 (16화) + 어제 뭐 먹었어?
(현재 4화) 영화 한 달에 한 편 정도 무난하게 봤고, 드라마는 정말 가끔가다 본 정도. 여름에 <나가수> 정주행 한 게 컸음.
그럭저럭 잘 이용한 듯. 이 정도가 평균치 아닐까.
넷플릭스 영화 23편 내가 살인범이다 은교 스마트폰을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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