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망망과 서울살이] DAY 5-6 (220618-19) : 토요일의 달콤한 휴식, 그리고 아이들 막콘


[한망망과 서울살이] DAY 5-6 (220618-19) : 토요일의 달콤한 휴식, 그리고 아이들 막콘

6/18 (토) 아이들 콘서트와 아이들 콘서트 사이, 그러니까 금요일 첫콘과 일요일 막콘 사이 그 어딘가. ...토요일이었다. 왜 사진을 안찍었는지 모르겠지만 노래방에 갔었고, 한망망이는 목동 사시는 삼촌 만나러 '트ㄹ...

아 아닌데 그 이름 뭐였지 그거' 에 갔었다. 아파트 이름 절대 기억 못함.

그래서 오랜만에 혼자 남겨진 나. 어느새 집 한켠에 자리잡은 #한망망 짐들...

내가 대충 정리해놓았는데 알기나 할런지... 그리고 #아이들 인스타에 올라온 중콘 기념 단체사진.

누가 나에게 시간을 돌려놔도 아이들 콘서트에 갈거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거다. 올콘 할거라고.

#아이들콘서트 #최고 #나나콘 #justmeidle 그리고 저녁은 눈물의 떡볶이. 정말 푸짐했고 맛있었다.

이게 눈물의 떡볶이인 이유는... 삼촌 집에 갔다가 돌아오던 한망망, 작업실 근처에서 떡볶이를 사오겠다며 눈에 띄는 가게에 들어가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던 떡볶이집, 사장님께서 오늘이 마지막 장사라며 고기...


#justmeidle #팔콘과윈터솔져 #최고 #주간일기챌린지 #우기린 #우기 #올림픽홀 #올림픽공원 #아이들콘서트 #아이들 #슈돌 #송우기 #메로나 #막콘 #디즈니플러스 #나나콘 #한망망

원문링크 : [한망망과 서울살이] DAY 5-6 (220618-19) : 토요일의 달콤한 휴식, 그리고 아이들 막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