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극장 상영중인 영화에 대한 리뷰입니다. 큰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걱정되시는 분은 열람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4.0 영화의 전체적인 스타일이 공포영화에 가깝다. 그냥 마블영화가 아니라 공포영화를 보러간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스칼렛위치의 서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완다비전> 감상이 필수. 두 배우의 연기가 좋았고 멀티버스를 다루면서 뇌절로 가지 않는 판단이 적절했다.
어쩌면 샘 레이미는 <엄마>라는 영화를 제작할 필요가 없었다. 이 영화가 샘 레이미의 공포영화 <엄마>나 다름이 없기 때문.
[개봉영화리뷰 / 스포X]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리뷰 (쿠키영상) * 현재 극장 상영중인 영화에 대한 리뷰입니다. 큰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걱정되시는 분은 열람을 ... m.blog.naver.com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4.5 올해 관람한 한국영화 중 <킹메이커> 다음으로 좋았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 ...
원문링크 : 현재 상영중인 영화 6편 별점 + 간단한 리뷰 (닥스2, 니부모얼굴이보고싶다, 앵커, 신동사3, 루이스 웨인, 모비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