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휴가] DAY 1: 혼자놀기 (언박싱,초밥,서점투어,크루엘라,마라샹궈) [두 번째 휴가] DAY 1: 혼자놀기 (언박싱,초밥,서점투어,크루엘라,마라샹궈)](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TA4MDZfMjYw/MDAxNjI4MjI0NjU3OTky.dClfxsSRQ9WWOWbrSAhALN1ChTcyYiArnQhGAmIjzEsg.TrDLLmHUszR7Oc7lspB500iK4OvC3HdFAa8-dGTXqGYg.JPEG.spdltngh/2021%A3%AD06%A3%AD10%A3%AD08%A3%AD46%A3%AD20%A3%AD337.jpg?type=w2)
드디어 쓰는 두 번째 휴가 이야기. 약 두달 전에 7박8일로 나갔던 휴가다.
사실 미뤄두었다가 쓰는건 아니고 어떤 이유가 있어서 딱 이정도 타이밍에 쓰려고 했었다. 휴가를 나가게 된 이유는...
학교에 가서 1학기 e-러닝으로 들은 수업 기말고사를 봐야 했다. 그래서 시험 2일전 청원휴가를 써서 나가게 되었다.
어쨌든 휴가 첫날 출발!! 아빠가 데리러 오셔서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이때는 코로나 상황이 지금만큼 심하지 않았다는것을 먼저 밝히고 싶다. 적어도 밤 9시까지 4인 이하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것 정도는 가능했었다.
그래도 부대에서 휴가출발, 특히 복귀할 때는 대중교통보다 부모님의 자차 이용을 권장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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